2024.03.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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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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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

한국건강관리협회-소년한국일보 오는 7월 18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제27회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와 소년한국일보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후원으로 ‘제27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7월 18일(월)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2~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본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장점을 주제로 △사랑하는 가족들의 금연 성공기 △생활 속 흡연(간접흡연)에 대해 보고 느낀 점 △금연 전도사, 건강 지킴이로서의 경험담 △코로나와 함께하는 일상에서의 흡연예방및 금연의 중요성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출품 글 분량은 200자 원고지 7장 안팎이며 원고지 형식의 전산작성도 가능하다. 접수는 우편*(소년한국일보) 또는 이메일(sonyonhk@daum.net)로 하면 된다. * 우편접수처: (03151)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58 석탄회관빌딩 2층 소년한국일보 교육문화사업부 입상자 발표는 오는 8월 중 건협 홈페이지(www.kahp.or.kr),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kidshankook.kr)와 지면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대상(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금상(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 은상, 동상을 비롯한 총 7개 부문 942명이다. 많은 작품을 출품한 초등학교 1개교를 선정하여 최다출품상도 시상한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홍보기획실(02-2600-0163), 소년한국일보 교육문화사업부(02-724-2521)로 하면 된다.

청와대 영빈관 춘추관 내부 일부 …

청와대 영빈관 춘추관 내부 일부 공개

[울산교육복지신문]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25일 오후 시민들이 영빈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영빈관을 관람하기 위에 줄지어 서 있다. 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영빈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영빈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영빈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영빈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 25일 오후 시민들이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섬 안에 섬을 여행하다, 제주 ‘…

섬 안에 섬을 여행하다, 제주 ‘가파도’

[울산교육복지신문]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힐링이 필요하신 분 짧은 시간 가파도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은 분 가파도 뚜벅이 여행을 준비 중이신 분 추천 코스 운진항(가파도 가는 방법) → 김진현 핫도그 → 가파도 청보리밭 → 봄날에(청보리 아이스크림) → 소망 전망대 운진항(가파도·마라도정기여객선), 가파도 가는 방법 가파도는 운진항 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갈 수 있는데요. 승선장 매표소에서 왕복 티켓을 구매하거나 ‘가보고 싶은 섬’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청보리 축제 기간에는 배편이 매시 30분 간격으로 증편되는데요.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는 청보리 축제 기간이어서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운진항에 도착하면 승선 신고서를 작성하신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발권 창구로 발권을 하시러 가시면 됩니다. 출항 10분 전, 발권이 마감되니 미리 가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신분증을 두고 오신 분들은 대합실 내 무인민원 발권기를 이용해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됩니다. 승선 시 승선권과 신분증을 제시한 후 정기여객선에 탑승해 주세요. 약 10분 정도 배를 타고 가파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 가파도마라도정기여객선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120 운영시간 : 운진항 출발 08:40~18:40 / 가파도 출발 09:00~19:00 이용요금 : 청소년(중, 고등학생)~성인 1만 3100원 / 소인(24개월 이상~초등학생) 6600원 / 유아(24개월 미만) 무료 / 경로(만 65세 이상) 1만 500원 문의 : 064-794-5491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 기상악화나 회사 사정으로 인해 운항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운진항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 김진현 핫도그 가파도에 도착해 우측으로 해안가 따라 들어가면 바로 핫도그 집이 보입니다. 선착장과 가까운 곳에 있어 도착했을 때나 가파도 구경을 다 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르기 좋은 가게에요. 김진현 핫도그는 갈색 지붕과 노랑 벽이 매력적인 핫도그 집인데요. 가파도 명물 수제 핫도그로 유명해 서울 건대까지 입점한 소문난 핫도그 집이라 주문하는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핫도그 맛은 순한 맛과 매운맛이 있어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즐기기 좋습니다. 외부에 준비된 좌석에 앉아서 핫도그를 먹을 수 있는데요. 핫도그 집에서 바다를 보며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입구에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재활용장이 있으니 다 드신 음식은 직접 치우고 가셔야 합니다. ※ 김진현 핫도그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67번길 95-7 운영시간 : 매일 09:00~19:00 이용요금 : 핫도그 3000원 / 미숫가루·매실차·패션후르츠 4000원 / 아메리카노 HOT 3000원 (ICE 4000원) ▷ 가파도 선착장에서 내린 후 오른쪽 자전거 대여소를 지나 노란색 핫도그 표지판을 따라 걸어가시면 됩니다. ▷ 반려동물은 내부에 동반 입장은 불가하니 외부를 이용해 주세요. 가파도 청보리밭 가파도는 마라도와 제주도 본섬 사이에 있는 섬으로 섬의 모양이 가오리를 닮아 가파도라는 이름을 붙었다고 해요. 가파도에서는 매년 청보리 축제가 진행되는데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지금까지 공식적인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가파도 청보리 물결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보리잎의 푸른 생명이 절정을 이룹니다. 특히 가파도 청보리의 품종향맥은 타지역 보다 2배 이상 자라는 제주의 향토 품종입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높고 푸르게 자라나 18만여 평의 청보리밭이 펼쳐집니다. 가파도 날씨가 좋은 날은 바다 수평선과 산방산, 마라도가 뚜렷하게 보여 더욱 아름다운 장소인데요. 특히 바람이 불면 청보리 밭 위로 푸른 물결이 굽이치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 가파도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 출입 금지 표지판 혹은 펜슬이 있는 청보리밭은 들어가지 말아 주세요. 봄날에 카페 청보리밭을 지나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봄날에’ 카페가 나오는데요. 봄날에 카페는 초록색 지붕이 매력적인 제주스러운 건물이에요. 카페 봄날에 메뉴는 청보리 아이스크림, 청보리 미숫가루, 청보리 순차와 같이 가파도의 명물인 청보리를 사용한 음식입니다. 가파도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청보리 아이스크림은 진한 녹차 맛이었습니다. 카페 봄날에에서는 청보리 순차, 청보리 비누도 판매하고 있으니 가파도에 가신다면 기념품으로도 추천해 드려요. ※ 봄날에 카페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67번길 47-2 1층 운영시간 : 매일 09:00~배 시간표에 따라 변동 이용요금 : 청보리 아이스크림 4000원 / 청보리 미숫가루 6000원 소망 전망대 소망 전망대는 가파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어 제주 본섬과 한라산, 마라도, 산방산 그리고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곳은 한라산을 향해 설문대 할망에게 소망을 기원하는 장소라고 해요. 또 가파도는 전체 지대가 나지막한 평지로 소망 전망대에서는 청보리가 물결치는 가파도 섬 전체와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소망 전망대를 가는 길은 청보리밭을 풍경으로 아기자기한 장식물이 있어 사진 찍기에 좋았습니다. ※ 소망 전망대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461 운영시간 : 연중무휴 이용요금 : 무료 ▷ 소망 전망대는 가파도 중앙에 있습니다. 여행지의 운영 여부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SNS 글, 사진 : 다님 6기 이수진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근로·자녀장려금, 궁금증을 풀어드…

근로·자녀장려금,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국세청 소득지원국’과 함께 근로·자녀장려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1. 장려금 신청 대상은 누구인가요? 2021년에 소득 (근로·사업·종교인)이 있으며, ① 가구 ② 소득 ③ 재산 세 가지 수급자격에 모두 해당하는 가구가 신청 대상입니다. ※ 단,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장려금 신청 불가 ① 2021. 12. 31. 기준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와 혼인한 자, 대한민국 국적의 부양자녀가 있는 자는 신청 가능 ② 2021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 ③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의사, 약사 등 전문직 사업자 (배우자 포함)[홈택스 (모바일·PC)에서 신청 안내] 홈택스 (모바일) : 신청/제출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정기) → 안내 대상자 여부 조회 홈택스 (PC) : 홈택스→ 복지 이음 (근로·자녀장려금) → 정기 근로·자녀장려금 → 신청 안내대상 여부 조회Q2. (수급자격1) 가구 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아래 가구 유형 중 한 가지에 해당해야 합니다. ① 단독가구 - 배우자와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 ② 홑벌이 가구 - 2021년 연간 배우자의 총 급여액 등이 300만 원 미만이거나 - 배우자 없이 부양자녀가 있거나 - 배우자 없이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 ③ 맞벌이 가구 - 2021년 연간 거주자 및 배우자 각각의 총 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 * 배우자 : 법률상 배우자 (사실혼 제외) * 부양자녀 : 118세 미만 (’03. 1. 2. 이후 출생) & 연간 소득 금액 100만 원 이하 * 직계존속 : 70세 이상 (’51. 12. 31. 이전 출생) & 연간 소득 금액 100만 원 이하 & 생계를 같이 하는 주민등록표상의 동거가족Q3. (수급자격 2) 소득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2021년 연간 부부 합산 총소득 금액 (세전)* 이 아래 기준금액 미만이어야 합니다. *근로소득 + 사업소득 + 종교인 소득 + 이자·배당·연금 + 기타소득을 모두 합한 금액 ① 근로장려금 - 단독가구 : 2200만 원 미만 - 홑벌이 가구 : 3200만 원 미만 - 맞벌이 가구 : 3800만 원 미만 ② 자녀장려금 - 단독가구 : 해당 없음 - 홑벌이 가구 : 4000만 원 미만 - 맞벌이 가구 : 4000만 원 미만 근로 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총소득기준금액’을 제외한 모든 수급자격 요건이 동일Q4. (수급자격 3) 재산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2021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 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하며 재산가액에서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주택·토지·건축물 (시가 표준액), 승용 자동차 (시가 표준액, 영업용 제외), 전세금 (임차보증금 포함), 금융자산 (예·적금 등), 유가증권 (주식, 채권 등), 회원권 (골프, 콘도 등)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 (아파트 분양권 등) 등 - 주택 담보대출 등은 부채에 해당하므로 재산가액에서 차감하지 않음 - 주택 전세금은 주택의 기준 시가 X 55%와 실제 전세금 중 작은 금액, 상가 전세금은 실제 전세금으로만 평가 - 재산 합계액이 1.4억 원 이상 2억 원 미만인 경우 산정 금액의 50%만 지급Q5. 작년에 회사를 중간에 그만뒀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2021년에 중도 퇴사했더라고 근로, 사업 (전문직 사업자 제외) 또는 종교인 소득이 있고 총소득기준금액·재산 등 요건을 충족한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Q6. 아르바이트나 특수직 종사자도 신청 가능한가요? 아르바이트 등 사업소득이 원청징수되는 인적용역사업자는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토대로 신청 가능합니다. 인적용역사업자 중 특수직 종사자*는 해당 소득세 과세기간 종료일 (2021. 12. 31.)까지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경우에만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간병인, 가사도우미, 목욕관리사 (욕실 종사원), 골프장 경기보조원 (캐디), 소포 배달원 (퀵서비스), 대리운전원, 수하물 운반인, 중고 자동차 판매원 (소득세법 제173조 1항, 소득세법 시행령 제224조제1항 및 소득세법 시행규칙 제99조희 3)Q7. 장려금 신청 이후에 소득이나 재산이 달라지면 어떻게 되나요? ‘소득’은 2021년 기준 연간 부부합산 총소득 금액으로, ‘재산’은 2021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의 재산 합계액으로 판단하므로 신청일 이후 소득이나 재산이 변동하더라도 2021년 귀속분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신청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지급 제외 또는 감액될 수 있으며 장려금을 결정한 이후 그 결정에 탈루나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재결정Q8.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2022년 5월 1일 (일) ~ 5월 31일 (화)까지 2021년 전체 소득에 대한 정기 신청 기간입니다. 정기 신청 기간을 놓친 대상자를 위해 기한 후 신청 기간을 운영하지만 (6. 1. ~ 11. 30) 이 경우, 장려금 산정 금액의 10%를 차감하여 지급합니다. * 근로·사업·종교인 소득 중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에 한하여 반기별 소득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제도 운용 ①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 정기 신청과 반기 신청 중 택 1 ② 사업 종교인 소득이 있는 경우 : 정기신청Q9.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신청 안내문 (5월 초 모바일 안내문 또는 우편)을 받은 경우] - 신청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활용하여 편리하게 전자신청하세요. ① 모바일 홈택스 (손택스 앱) ② 인터넷 홈택스 ③ ARS (자동응답) : 전화 1544-9944[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 - 모바일 또는인터넷 홈택스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한 세무서에 우편·방문 신청[어르신·장애인 등 스스로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 국세청 장려금 상담 센터(1566-3636)로 전화하시면 신청 도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장려금 상담 센터는 신청·지급 기간에만 운영됨Q10. 장려금은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정기 신청분의 법정 지급 기한은 9월 말까지이나 올해는 8월 말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 기한 후 신청에 대한 지급은 신청하신 달부터 4개월 이내 지급 장려금은 계좌이체 또는 현금 (우체국 수령)으로 지급되며 심사 진행 상황은 홈택스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Q11. 입금은행을 카카오뱅크, 토스 등 인터넷 은행으로 지정 가능한가요? 한국은행으로부터 국고대리점으로 지정된 금융기관 등에 개설된 계좌에 한하여 장려금 수급 계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토스 등은 한국은행으로부터 국고대리점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므로 장려금 수급 계좌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Q12. 보다 자세한 정보는 어디에 문의하면 될까요? - 국세청 홈택스(챗봇상담 제공) - 국세청 장려금 상담 센터 1566 - 3636 (장려금 상담 센터는 신청·지급기간에만 운영됨) - 국세상담센터 126☞ 더 자세히 보러 가기

지역의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하여…

지역의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하여 성공사례를 찾아보고, 성공한 배경, 이론적 근거 등에 대하여 서술하여 봅니다

Ⅰ. 서론 흔히들 지역은 일정하게 구획된 어느 공간으로 이해하지만, 이를 전체 사회에 대입하여 봤을 때는 어떤 특징으로 나눈 일정한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역은 지리적 여건, 토양적 기반, 기후적 특징 등의 영향으로 특정한 공간적 특성을 갖게 되는데, 여기에 인간의 삶이 더해져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구성된다. 지역이란 어떤 기준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공간적 영역을 가리키는 말로, 일상에서 사용될 때와 학문적으로 다뤄질 때에 따라 정의가 다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지리학에서 다루는 지역은 '자연환경 및 인문환경 등 지리적 특성이 다른 곳과 구별되는 일정한 영역'으로 정의된다. 앞서 밝혔듯이, 인간이 집단을 구성하고 사회체계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자연적 기반을 배경으로 삶의 형태와 방식이 규정되면서 그 집단은 점점 개별적 특성을 갖추어 간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구성되는 지역의 특성을 크게 자연적 조건과 인문적 환경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자연적 조건에는 지형·기후·토양·식생 등이 있고, 인문적 환경으로는 촌락·도시·인구·산업·교통·역사·문화 등이 있다. 이들을 통해 한 지역에는 그 지역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지역성이라 한다. 지역성은 지역민의 삶으로 외화된다. 한편, 지역은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또 어떤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지역의 구분 및 설정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지역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사물이 가진 주요한 특성인 성장-발전-쇠퇴라는 관점을 지역에 적용한 가운데 인위적으로 공간적 개념의 지역을 순환하도록 하여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지역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지속성 및 지역민의 삶의 지속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접근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지속과 이를 위한 과제 등을 살펴보기로 하자. Ⅱ. 본론 1. 지역의 마을만들기 사업 개요 마을만들기 사업이 지역민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한국의 행정적 특성상 정부가 주도하고 민간이 참여/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정자치부(2015)의 자료에 따르면, 정부주도 마을공동체 사업은 2010년부터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이를 추진하였는데, 동네어귀 작은 마을도서관, 저소득 청소년공부방 등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제공이나 독거노인, 저소득 계층 등을 대상으로 근로능력배양 기술교육장, 희망밥상, 도시락배달, 반찬나눔 등 노인일자리 창출 등의 자립능력 배양과 봉사활동 지원 주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마을공동일터, 지역 특산물을 체험·판매하는 로컬판매장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 조성, 혹은 주민이 모여 휴식할 수 있는 야외 쉼터마당, 체육시설, 야외 공연장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휴게·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주민편익 증진과 소득창출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상호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을 진행중임을 알 수 있다. 한국정책학회의 2016년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99개의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40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2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청년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에 입각한 사업에서 문화적 여건, 즉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여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과 동시에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마을을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마을만들기 사업 등 그 내용이 점차 다양화되어지고 있다.한마디로, 마을 만들기란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 스스로가 마을환경의 물리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간의 관계와 활동을 창조하는 것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생활환경의 문제를 주민이 함께 해결하고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자치단체나 민간기업, 전문가 등 도시환경에 대한 계획이나 디자인이 아니라 구민이나 커뮤니티, 자원봉사활동 등을 포함한 종합적 복합적인 행위에 의한 공동체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홈페이지) 2. 지역의 마을만들기 사업의 전개와 현황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다양한 이름의 14개 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 대체로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업이라 볼 수 있다. 표1에서 보듯이 지리적 특성에 기반한 사업이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표1. 사업총괄표 (단위 : 개) 사업명 시공 중 사업 완료사업 총합계 현재 운영(활용)사업 수 현재 운영(활용)중단사업 수 합계 1. 마을기업 4 1,056 86 1,142 1,146 2. 희망마을 21 127 4 131 152 3. 정보화마을 0 332 5 337 337 4. 평화생태마을 15 10 0 10 25 5. 체험휴양마을 10 465 33 498 508 6. 농촌공동체회사육성 1 103 1 104 105 7. 신규마을 25 61 0 61 86 8.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41 19 10 29 70 9. 자연생태우수마을 0 33 1 34 34 10.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62 80 0 80 142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1.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89 48 0 48 237 12.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312 180 9 189 501 13. 시·군역량 개발사업 - 78 0 78 78 14. 산촌생태마을 4 89 3 92 96 총 계 684 2,681 152 2,833 3,517 (행정자치부 보도자료, 2016) 국비 뿐만 아니라 지방비로도 추진된 이러한 형태의 사업은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역의 성장과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전반적인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였다.최근에는 청년마을만들기, 여성가족친화 마을만들기 등 그 형태와 내용이 달라지고 있다. 우선, 여성가족친화 마을만들기는 여전히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많은 만큼 마을 사업을 통해 여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어 마을과 여성 개개인들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업이며,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 및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청년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는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사업 초기의 지리적 특성에 기반한 사업 내용을 벗어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근로·자녀장려금 이달 말까지 신청…

재산 합계 2억원·일정 소득 미만 가구 대상…소득·재산 요건 심사거쳐 8월말 지급

근로·자녀장려금 이달 말까지 신청…325만 가구에 안내문

지난해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는 이달 중 신청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근로·자녀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2021년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5만 가구에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장일현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이 2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2021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를 하고 있다. 근로장려금은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고 지난해 부부 합산 총소득이 ▲단독 가구 22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32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3800만원 미만일 경우에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신청분부터 근로장려금 총소득 기준금액을 가구 유형별로 200만원씩 상향했다. 자녀장려금을 신청하려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홑벌이·맞벌이 가구로서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고 총소득이 40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로 모바일 안내문이나 우편 안내문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을 누락하지 않도록 발송 횟수도 최대 3회까지 늘렸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면 국세청 홈택스나 모바일 홈택스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장려금 반기 신청을 마친 가구는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려금은 신청 이후 소득·재산 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가구당 평균 신청 안내 금액은 근로장려금은 98만 3000원, 자녀장려금은 81만 400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구 유형별로 보면 근로장려금의 경우 단독 가구(68.3%)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녀장려금은 홑벌이 가구(81.6%)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근로·자녀장려금 안내 가구 가운데 20대(26.2%)가 가장 많았고, 이외 40대(19.5%), 50대(17.2%), 30대(16.7%) 등의 순이었다. 국세청은 신청대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신청요건 및 미안내자 신청방법과 관련한 동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모바일안내문에 ‘URL 주소’를, 우편안내문에는 ‘큐알코드’를 추가했다. 신청완료 후에는 ‘홈택스(앱)’ 심사진행현황에서 신청내역확인, 심사단계, 심사결과 등 장려금 진행상황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신청과 관련, 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세무서나 경찰청(☎112), 한국인터넷진흥원(☎118),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국세청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 044-204-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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